할렐루야!!!
6월 마지막 주 주일에 올해 상반기동안 열심히 믿음생활한 보상으로 달란트잔치를 열었습니다. 1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고 마지막시간에는 풍성한 먹을거리로 섬겨주신 부장님과 권사님, 집사님들 덕분에 즐거움과 행복이 더 했습니다. 이 날 애써 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