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승의주일을 감사예배로 드린 유치부어린들은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꽃을 만들어 드리고
축복송으로 다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.
스승의 주일을 통해 3살부터 7살까지 12명의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