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어버이주일엔
부모님들의 귀한 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서 작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.
작은 정성으로 표현했지만, 감사하는 마음만큼은 어마어마합니다.^^
늘 건강하게 계셔주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