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부서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작지만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남은 2022년 더 뜨거운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 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