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에에도 부족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힘을 모아 구호물품을 뜨망궁 지역의 3개의 현지교회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는데 2개의 교회에서는 육적인 빵과 함께 말씀도 듣고 싶다고 하여 구호품 전달과 함께 말씀도 전달하고 기도회까지 인도했습니다. 현지교회도 두 달만에 첫 만남이었는데 기쁘게 말씀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